DeNA AI 올인 1년, 생산성 20배의 역설
8분

DeNA AI 올인 1년, 생산성 20배의 역설

YouTube (난바 토모코) DeNA 공식 채널 원문 보기 ↗

DeNA는 AI 올인 1년 만에 일부 프로젝트에서 20배 생산성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빈 시간을 다른 업무로 채워, 신규 사업 인력 이동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난바 의장은 "먼저 사람을 옮기고, 다소 거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생산성이 20배 올라도 사람은 안 움직입니다.
효율은 도구가 만들지만, 변화는 리더가 만듭니다.

AI 도구를 도입하면 효율이 오릅니다. 그 효율이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까? DeNA는 AI 올인 1년 만에 20배 생산성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난바 의장은 매일 AI 에이전트와 슬랙에서 업무를 수행합니다. CEO가 직접 AI를 쓰는 조직에서도 인력 재배치는 쉽지 않았습니다.

AI 도구를 도입한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다음 질문은 "절약된 시간을 어디에 쓸 것인가"입니다. DeNA는 3,000명 조직에서 1년간 이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도구 도입 이후 조직 설계 문제를 정면으로 보여줍니다. 한국 기업도 같은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첫째, AI 활용의 진화 단계가 바뀌었습니다. 프롬프트에서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을 거쳐 에이전트 시대로 넘어왔습니다.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은 AI에 배경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DeNA는 에이전트 '레몬군'을 슬랙에 등록하고 접근 권한을 매일 확장합니다. 에이전트가 어디까지 보고 무엇을 실행할지 설계하는 '환경 엔지니어링'이 핵심 과제입니다.

둘째, 효율화의 역설이 나타났습니다. DeNA는 일부 업무에서 90% 효율 개선을 달성했습니다(출처: DeNA AI 발표). QA 인력은 절반으로, 라이브 방송 심사 업무는 60% 줄었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남은 시간에 밀린 업무를 스스로 채웠습니다. 신규 사업 인력 이동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셋째, 해법은 선제적 인력 이동입니다. 난바 의장은 "사람이 남았다고 보고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옮겨라"고 말합니다. 인사팀은 매니저 평가에 '인재 배출' 항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다소 거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직접 인정했습니다.

넷째, 효율화만으로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업들은 스타트업과 생태계를 함께 키울 생각이 없습니다. 난바 의장은 "취할 수 있는 건 전부 가져간다"고 표현했습니다. 효율화로 확보한 시간은 깊은 도메인 전문성을 쌓는 데 써야 합니다. 범용 모델이 흉내 낼 수 없는 영역만이 생존 조건입니다.

다섯째, 제품 우위보다 속도가 중요해졌습니다. 개발 속도가 올라가면서 현시점의 UI/UX 우위는 의미가 줄었습니다. 경쟁사 차별점을 발견한 즉시 수정하는 속도가 핵심입니다. 고객 앞에서 바로 고치는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난바 의장은 "속도 없는 제품 우위는 무의미하다"고 단언했습니다.

1
팀별 AI 절약 시간을 측정합니다.
각 팀의 주간 업무에서 AI로 단축된 시간을 수치화합니다. Claude에 "주간 업무 중 AI 자동화 가능 항목과 절감 시간을 정리해 줘"라고 요청합니다. (1주, 팀당 업무 목록 1장)
2
절약된 시간의 용도를 경영진이 선언합니다.
"효율화로 남는 시간은 〇〇에 쓴다"를 경영 회의에서 결정합니다. DeNA의 교훈처럼, 현장에 맡기면 직원은 기존 업무를 채웁니다. (2시간, 경영진 회의)
3
매니저 평가에 인재 이동 항목을 추가합니다.
"팀에서 배출한 인력 수"를 매니저 평가 기준에 넣습니다. 효율화의 과실을 조직 전체가 쓸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30분, 인사팀 논의 요청)

DeNA는 자사 성공 사례를 발표하는 입장입니다. 실패한 시도나 부작용은 충분히 다루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발표 맥락을 감안해서 읽어야 합니다.

20배 생산성은 전체 평균이 아닙니다. "일부 프로젝트"의 최대치입니다. 조직 전체 생산성은 이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친 리더십"은 부작용을 수반합니다. 강제 인력 이동은 핵심 인재의 이탈을 부를 수 있습니다. DeNA의 문화가 모든 조직에 통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자동 자막 기반 분석입니다. 이 글은 일본어 자동 자막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고유명사와 기술 용어의 오인식 가능성이 있습니다.

AI로 효율을 20배 올려도, 사람을 옮기지 않으면 사업은 그대로입니다.

우리 회사에 맞는 AI 전환 포인트가 궁금하다면, 무료 진단을 신청하세요.

창업자/CEO 절약된 인력 재배치 방향을 결정하고, 분기 내 실행 계획을 확정하라
팀장 팀 내 AI 절약 시간을 주 단위로 측정하고, 용도를 경영진에 보고하라
임원 매니저 평가에 인재 배출 항목 추가를 인사팀에 제안하라
  • DeNA 공식 채널. (2026, March). 【AI×DeNA】生産性20倍。DeNAが次に仕掛ける変革の全貌 [Video]. YouTube. (원문 보기 ↗)
라운드테이블
P
퍼플 · 마케터
생산성 20배 달성하고도 인력 이동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부분이 핵심이에요. 효율이 생기면 사람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거라는 가정 자체가 틀린 거잖아요.
W
화이트 · 조직장
맞아요. 저도 팀에 AI 도구 줬더니 기존 일을 더 빠르게 하는 데만 쓰고 있거든요. 새로운 업무로 넘어가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B
블랙 · 중견기업 임원
난바 의장이 말했습니다. 먼저 사람을 옮기고, 거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효율 이후에는 도구가 아니라 리더가 방향을 결정합니다.
R
레드 · 저널리스트
생산성 20배가 "일부 프로젝트"에서 나왔다는 조건이 중요합니다. 전사 평균이 아니고, 어떤 프로젝트인지 공개하지 않았어요. 이게 전사 도입 근거가 됩니까.
G
골드 · 창업자
저도 "일부 프로젝트" 기준으로 20배 나온 적 있어요. 반복적인 콘텐츠 제작 업무에서요. 전사 평균은 아니지만 특정 업무에서 20배가 나온다는 건 팩트입니다.
N
네이비 · 시니어 엔지니어
게임 개발 기준으로 보면 QA 자동화, 반복 코드 생성에서 10~20배는 현실적입니다. 창의적 설계 단계는 오히려 AI 효과가 작아요.
W
화이트 · 조직장
"거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말이 걸립니다. 빈 시간을 새 업무로 채우라고 강제하면 팀원들이 반발하지 않습니까.
P
퍼플 · 마케터
반발이 생기는 건 "비어 있으니 채워"라고 할 때예요. "이 새로운 일이 당신 커리어에 왜 좋은지"를 먼저 설명하면 반응이 달라집니다. 순서의 문제예요.
B
블랙 · 중견기업 임원
설명도 하되, 방향은 명확히 제시해야 합니다. DeNA가 1년 걸린 교훈이 그겁니다. 효율은 도구가 만들고, 변화는 리더가 만듭니다.
_posts/2026-03-21-dena-ai-20x-paradox.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