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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브레인 축적하기

회의록·정책·메일을 한 폴더에 모아 두면 AI가 위키로 정리하고 계속 갱신합니다

컴퍼니 브레인 점검과 운영 7
INTRO

컴퍼니 브레인이란?

한 줄 정의

일을 하는 과정에서 쌓인 회의록·정책·결정 기록을 한곳에 모아, AI가 읽고 근거를 대며 답할 수 있게 정리해 둔 지식 저장소입니다.

사내 위키와 다른 점은 읽고 쓰는 주체입니다. 문서를 쓰고 갱신하는 쪽이 사람이 아니라 AI입니다. 사람은 자료를 넣고 묻기만 합니다. 먼저 읽는 쪽도 AI입니다. 사람이 위키를 뒤지는 대신 AI에게 묻고, AI가 위키를 근거로 답하면서 어느 문서에서 나온 말인지 밝힙니다.

무엇을 포함시켜야 하나?
회의록, 정책, 의사결정 기록처럼 회사에만 있고 검색으로는 안 나오는 것
업데이트를 어떻게 하나?
AI 에이전트 넷이 나눠 맡습니다. 사람은 자료를 넣고 맞는지 확인합니다
무엇을 만드는가?
질문에 출처를 달아 답하고, 새 자료가 들어올 때마다 스스로 자라는 위키

새 직원이 들어오면 "우리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물어볼 곳이 필요합니다. 가격은 누가 정하는지, 작년에 그 결정은 왜 그렇게 났는지, 환불 규정은 무엇인지. 그런데 그 답은 보통 흩어져 있습니다. 회의록은 누군가의 노트북에, 정책은 메일 어딘가에, 결정의 맥락은 사람 머릿속에만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질문이 매번 반복되고, 아는 사람이 나가면 지식도 함께 사라집니다.

이 실습에서는 그 흩어진 자료를 한 폴더에 모으고, 스킬 4개(digest·update·catalog·ask)로 가 위키로 정리하게 만듭니다. 거기에 전체 규칙을 담은 규칙서(AGENTS.md)와 이 회사의 분류 체계를 담은 설정서(wiki-config.md)를 더하면, 한 세트가 됩니다. 한 번 만들고 끝나지 않습니다. 새 회의록을 폴더에 넣을 때마다 위키가 알아서 자랍니다.

이 이름은 어디서 나왔나?
  1. 1
    2025 · Anthropic · 구조적 노트 작성

    AI가 대화창 밖 파일에 메모를 남겨 지식을 쌓아 두는 기법입니다. 이 실습의 memory/ 폴더가 여기서 나왔습니다. Anthropic 엔지니어링 글

  2. 2
    2026-04-04 · Andrej Karpathy · LLM 위키

    원본 문서는 손대지 않습니다. 위키는 사람이 아니라 LLM이 쓰고 유지합니다. 규칙은 따로 파일에 적습니다. 위키를 무너뜨리는 것은 읽고 판단하는 일이 아니라 정리하고 링크를 잇는 잔업입니다. 사람은 그 잔업 때문에 위키를 버립니다. LLM은 지루해하지 않고 상호 참조를 빠뜨리지 않습니다. 카파시의 X 글 · llm-wiki gist 원문

  3. 3
    2026-04-05 · Garry Tan · GBrain

    YC 대표가 자기 에이전트가 읽을 기억을 직접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회의와 메일을 계속 넣어 두면, 사람이 보지 않는 사이에도 정리와 병합이 이어집니다. GitHub 저장소

  4. 4
    2026년 4월 말 · Y Combinator · Company Brain

    Summer 2026 창업 주제 목록에 이 이름이 올랐습니다. 파트너 Tom Blomfield가 썼습니다. AI 자동화를 막는 것은 이제 모델 성능이 아니라 회사에 흩어진 업무 지식이라는 진단입니다. 그 지식을 모아 구조를 잡고 최신으로 유지해, AI가 실행할 수 있는 스킬 파일로 바꾸는 장치를 회사마다 두자고 제안합니다. 문서 검색이나 챗봇과는 다릅니다. 환불을 어떻게 처리하고 가격 예외를 누가 정하는지까지 담은 회사 작동 방식의 지도입니다. 당시 페이지 아카이브

  5. 5
    2026년 · Y Combinator Spring 2026 · Hyper

    제안이 회사로 나왔습니다. 2인 팀이 문서와 캘린더, 메일, 슬랙, 깃허브에서 지식을 끌어모아 회사 지식 베이스를 만들고, 쓰고 있는 AI 도구에 그것을 연결합니다. 내건 한 줄이 자율주행하는 컴퍼니 브레인입니다. YC 런치 페이지

아래 실습은 이 구조를 따릅니다. 회사가 파는 제품을 사는 대신, 폴더와 규칙을 직접 짜서 만든다는 점만 다릅니다.

LLM 위키이 실습에서 부르는 이름
raw · 손대지 않는 원본 문서inbox/
wiki · LLM이 쓰는 마크다운wiki/
schema · 규칙 문서AGENTS.md + wiki-config.md
ingest · 새 자료 흡수digestupdate
query · 근거를 달아 답하기ask
lint · 건강 점검이 페이지에는 없습니다. 실습 카드 04번이 메웁니다
📥 유저가 투입
🤖 AI 에이전트 4역할 · 스킬 4개
0
inbox/ 원본 문서
회의록·정책·메일
1
정리가digest
새 자료 읽고
핵심 추출·분류
2
편집자update
위키 페이지에 병합
(중복·모순 정리)
3
사서catalog
목차·내부 링크
+ 변경 이력 갱신
4
안내데스크ask
위키 기반 질의응답
(출처 표시)

그냥 폴더에 쌓기

  • 파일은 많은데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름
  • 같은 내용이 여러 문서에 중복
  • 옛 정보와 새 정보가 뒤섞여 무엇이 최신인지 불명
  • 아는 사람이 나가면 맥락도 함께 사라짐

컴퍼니 브레인 하네스

  • 분류 체계가 파일에 규칙으로 정리되어 있어 일관성 유지
  • 새 자료가 들어오면 중복·모순을 정리해 병합
  • 충돌하면 최신 우선, 옛 내용은 변경 이력으로 보존
  • 모든 문장에 출처가 붙어 "어디서 온 정보인지" 추적 가능

여기서부터는 폴더 구조와 호출 방식이 도구마다 다릅니다. 쓰는 쪽을 고르면 아래 내용이 그 기준으로 바뀝니다.

Codex는 ChatGPT의 코딩 에이전트입니다.

실습 전 준비물
  • Claude CodeClaude 데스크톱 앱 중 하나가 있으면 됩니다. 터미널이 부담스러우면 데스크톱 앱으로 합니다 (Claude Code 101, Claude Cowork 참고)
  • CodexChatGPT 데스크톱 앱 중 하나가 있으면 됩니다. 둘 다 ChatGPT 계정으로 로그인해 씁니다 (바이브 코딩 101, ChatGPT Work 참고)
  • 정리할 문서 몇 개가 필요합니다. 준비된 것이 없으면 아래 실습용 샘플 8개를 받아 그대로 씁니다. 회사 문서로 바로 시작해도 됩니다
  • 민감 정보(인사·급여·개인정보)는 위키에 넣지 않을 기준을 미리 정해 둡니다
실습용 샘플 문서 8개

가상의 회사 한 곳이 넉 달 동안 남긴 회의록·정책·결정 기록·장애 기록·메일입니다. 압축을 풀면 inbox/ 폴더가 그대로 나오니, 만든 실습 폴더에 옮겨 넣고 바로 돌리면 됩니다.

파일종류이 문서로 무엇을 보나
2026-03-04_주간회의록회의록환불 기한을 7일로 정한 결정
2026-03-18_제품회의록회의록결정되지 않은 논의(월 9,000원 안)
2026-04-08_가격정책_결정기록결정 기록논의와 다른 최종안(월 11,000원)과 반대 의견
2026-05-12_주간회의록회의록환불 기한을 14일로 바꾼 결정
고객응대_정책_v3정책2월 기준이라 7일이 그대로 남은 문서
2026-06-02_파트너십_안내_메일메일수수료 조건과 접수 절차
2026-06-20_장애_대응_기록장애 기록담당과 기한이 흩어진 후속 조치 3건
2026-07-01_인사평가_메모대외비위키에 올리면 안 되는 문서
일부러 심어 둔 함정 넷
  • 정보 충돌. 환불 기한이 3월 7일 기준에서 5월 14일 기준으로 바뀝니다. 정책 문서 v3에는 아직 7일이 적혀 있습니다. 최신을 본문에 살리고 옛 기준을 변경 이력으로 내리는지 보세요.
  • 논의와 결정의 구분. 3월에 나온 월 9,000원 안은 논의였고, 4월 결정 기록의 월 11,000원이 확정입니다. 논의를 결정처럼 적으면 실패입니다.
  • 민감 정보. 인사평가 메모에는 등급과 연봉 조정폭, 개인 간병 사정이 들어 있습니다. 설정서의 민감도 기준이 이것을 걸러 내야 합니다.
  • 흩어진 후속 조치. 장애 기록의 조치 3건은 담당과 기한이 제각각입니다. 위키에서 한 자리에 모이는지 보세요.
STEP 1

실습 1단계. 에이전트 팀 구조를 설계한다

도서관을 떠올려 보세요. 들어온 책을 분류하는 사람, 같은 주제 책을 한 서가에 정리하는 사람, 목록과 위치를 관리하는 사서, 그리고 방문자에게 "그 자료는 저쪽에 있어요"라고 안내하는 데스크 직원이 있습니다. 컴퍼니 브레인도 똑같이 네 가지 역할로 나눕니다. 역할마다 스킬을 하나씩 두고, 이름을 불러 실행합니다.

위키를 만드는 쪽은 정리·병합·목차 관리 세 역할입니다. 질의응답은 만들어진 위키를 쓰는 쪽입니다.

📥

정리가

inbox에 새로 들어온 문서를 읽고, 무엇이 핵심인지 뽑아 어느 위키 페이지로 갈지 분류합니다. 회의록인지 정책인지 결정 기록인지, 출처와 날짜까지 함께 표시합니다.

호출: digest
✏️

편집자

정리가가 분류한 내용을 실제 위키 페이지에 병합합니다. 같은 내용이 있으면 합치고, 옛 정보와 충돌하면 최신을 살리되 옛것은 변경 이력으로 남깁니다.

호출: update
🗂️

사서

전체 목차(index.md)와 내부 링크, 태그, 변경 이력을 관리합니다. 새 페이지가 생기면 목차에 등록하고, 깨진 링크가 없는지 점검합니다.

호출: catalog
왜 역할을 굳이 나누는가?

한 사람이 모으고, 합치고, 답까지 하면 자기가 정리한 걸 그대로 믿습니다. 분류가 틀려도 본인은 모릅니다. 모으는 눈(정리가), 합치는 눈(편집자), 찾아주는 눈(사서)을 나눠 두면, 정리가가 잘못 분류한 걸 편집자가 잡고, 편집자가 빠뜨린 링크를 사서가 잡습니다. 보는 눈이 달라야 중복과 모순이 걸립니다.

추가 역할 · 안내데스크

  • 안내데스크 ask · 완성된 위키를 근거로 질문에 답합니다. "지난 분기 가격 정책 누가 정했지?" 같은 질문에 출처 페이지를 달아 답하고, 위키에 없으면 "모름"이라고 말합니다.
  • 위키를 만드는 3역할과 분리해서 봅니다. 안내데스크는 위키를 고치지 않고 읽기만 합니다.

관리자 (사람 = 나)

  • 이 회사의 분류 체계(wiki-config.md)를 정합니다.
  • 회의록과 정책 문서를 inbox에 넣고 스킬을 호출합니다.
  • 위키에 올라간 내용이 맞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무엇을 신뢰할지는 사람이 결정합니다.
우리 팀에는 몇 명이 필요한가?

우리 팀에는 위 4역할을 그대로 써도 될까? 종이에 한번 적어 보세요. 자료가 적은 팀이라면 정리가와 편집자를 한 스킬로 합쳐도 됩니다. 반대로 부서가 여러 개라면 부서별 사서를 두는 식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우리 지식을 굴리는 데 필요한 손이 빠지지 않으면 됩니다.

STEP 2

실습 2단계. 갱신 루프를 설계한다

1단계에서 누가 일할지 정했으니, 이번에는 언제 어떤 순서로 일할지를 설계합니다. 책 쓰기는 한 번 완성하면 끝이지만, 위키는 다릅니다. 새 회의록은 매주 들어옵니다. 그래서 들어온 것만 처리하고 나머지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이것을 증분 갱신이라고 부릅니다. 전체를 매번 다시 읽으면 느리고, 멀쩡한 페이지까지 흔들립니다.

전체는 4단계입니다. 스킬을 한 번 부르는 것이 한 단계입니다.

1
정리가 digest · 새 자료 읽고 분류 (5~10분)
inbox의 새 파일만 읽습니다. 이미 처리한 파일은 memory/의 처리 이력으로 걸러 건너뜁니다. 각 자료의 핵심을 뽑아 "이건 정책 페이지", "이건 의사결정 기록"처럼 분류하고, 출처와 날짜를 붙입니다.
2
편집자 update · 위키에 병합 (10~20분)
분류 결과를 실제 위키 페이지에 합칩니다. 같은 내용이면 합치고, 기존 정보와 충돌하면 최신을 살리되 옛 내용은 페이지 하단 변경 이력으로 내립니다. 새 주제면 새 페이지를 만듭니다.
3
사서 catalog · 목차·링크 갱신 (약 5분)
바뀐 페이지를 index.md 목차에 반영하고, 페이지 사이 내부 링크와 태그를 다시 잇습니다. 깨진 링크나 어디에도 연결되지 않은 외톨이 페이지가 없는지 점검합니다.
4
안내데스크 ask · 위키 기반 질의응답 (수시)
정리된 위키를 근거로 질문에 답합니다. 답마다 출처 페이지를 답니다. 위키에 근거가 없으면 지어내지 않고 "위키에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한 줄이 있어야 답을 믿습니다.
책 쓰기와 무엇이 다른가?

책 쓰기 실습은 기획서 하나로 한 번에 완성하는 파이프라인입니다. 컴퍼니 브레인은 계속 도는 루프입니다. 그 루프를 지탱하는 것이 memory/처리 이력입니다. 이미 본 파일을 기억해 두지 않으면, 매주 같은 회의록을 또 읽고 위키에 중복으로 쌓입니다. 증분 갱신은 "무엇을 이미 처리했는가"를 기억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정보가 서로 충돌하면?

3월 회의록에는 "환불 기한 7일", 5월 회의록에는 "환불 기한 14일"이라고 적혀 있다면? 편집자는 최신(5월) 정보를 본문에 살리고, 옛 정보는 페이지 하단의 변경 이력에 "2026-03 기준 7일 → 2026-05 14일로 변경"처럼 남깁니다. 옛 정보를 그냥 지우면 "왜 바뀌었나"라는 맥락이 사라집니다. 바뀐 이유를 물었을 때 답이 나오려면 옛 기준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STEP 3

실습 3단계. 폴더와 파일 구조를 만든다

AI 에이전트는 사람과 달리 구두로 알려준 규칙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대신 매번 같은 파일을 읽고 시작합니다. 그러니 분류 체계·역할·갱신 원칙을 파일에 박아 둡니다. 그 파일 묶음이 하네스입니다. 전체 폴더는 아래처럼 구성됩니다.

company-brain/
├── CLAUDE.md# 진입점: AGENTS.md를 가리킴 (Claude Code가 먼저 읽음)
├── AGENTS.md# 규칙 본체: 갱신 원칙·페이지 형식·금지
├── wiki-config.md# 설정서: 이 회사의 분류 체계 (교체 가능)
├── .claude/skills/# 역할별 업무 매뉴얼 (4개)
│   ├── digest/SKILL.md# 정리가
│   ├── update/SKILL.md# 편집자
│   ├── catalog/SKILL.md# 사서
│   └── ask/SKILL.md# 안내데스크
├── inbox/# 원본 문서를 넣는 곳 (회의록·정책·메일)
├── wiki/# 정리된 위키 (자동 생성·갱신)
│   ├── index.md# 전체 목차
│   ├── 정책/
│   ├── 제품/
│   └── 의사결정/
└── memory/# 처리 이력 (중복 방지)
규칙은 AGENTS.md 한 곳에

규칙 본체는 AGENTS.md에 적습니다. 이 파일은 Claude Code와 Codex가 함께 읽는 표준 파일이라, 한 곳에 써 두면 도구를 바꿔도 같은 규칙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스킬 4개도 파일 형식(SKILL.md 앞머리에 namedescription)이 같아서, 폴더 위치만 바꿔 옮기면 두 도구가 같은 매뉴얼을 씁니다.

Claude Code는 CLAUDE.md를 먼저 읽습니다. 그래서 그 파일에는 "규칙은 AGENTS.md를 봐"라고 한 줄만 적어 두고, 내용은 AGENTS.md에 몰아 둡니다. 스킬은 .claude/skills/ 아래 이름별 폴더에 넣습니다.

Codex는 AGENTS.md를 직접 읽으므로 진입점 파일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지금 폴더에서 저장소 루트까지 올라가며 만나는 AGENTS.md를 모두 읽고, 가까운 쪽을 우선합니다. 스킬은 .agents/skills/ 아래 이름별 폴더에 넣습니다.

파일 역할 수정 가능 여부
CLAUDE.md AGENTS.md를 가리키는 진입점 (Claude Code가 먼저 읽음) 수정 불가 (고정)
AGENTS.md 갱신 원칙·페이지 형식·금지 사항 + 4역할 작업 절차 등 규칙 본체 (Claude Code·Codex 공통) 수정 불가 (고정)
/*/SKILL.md 4역할(정리가·편집자·사서·안내데스크)의 업무 절차 수정 불가 (고정)
wiki-config.md 이 회사의 분류 체계·페이지 형식·민감도 기준 수정 가능 (교체)
inbox/ 아직 정리되지 않은 원본 문서를 넣는 곳 사람이 투입
wiki/ · memory/ 정리된 위키 페이지와 처리 이력 자동 생성
왜 "수정 불가"와 "수정 가능"을 나누는가?

회사에도 같은 구분이 있습니다. 취업 규칙과 결재 절차는 고정이고, 직원 명부와 프로젝트 현황은 계속 갱신됩니다. 만약 직원이 결재 절차까지 마음대로 바꾼다면 조직이 흔들립니다. 여기서도 같습니다. AGENTS.md와 스킬 파일은 운영 규칙이라 그대로 두고, wiki-config.md이 조직의 설정이라 회사마다 바꿔 씁니다. 그래서 같은 하네스를 다른 팀에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설정서(wiki-config.md)에는 일곱 가지를 적습니다

이 일곱 칸이 위키의 품질을 결정합니다. 하나라도 비면 AI가 알아서 판단해 버립니다.

01

분류 체계

지식을 어떤 카테고리로 나눌지. 예: 정책·제품·고객·의사결정·회의. 새 자료가 어느 페이지로 갈지 판단하는 기준.

없으면? 같은 주제가 여기저기 흩어집니다.
02

페이지 형식

각 위키 페이지의 표준 틀. 예: 한 줄 요약 → 핵심 내용 → 근거·출처 → 갱신일 → 변경 이력.

없으면? 페이지마다 구성이 달라 읽기 어렵습니다.
03

자기완결 규칙

AI는 문서를 통째로 읽지 않고 조각으로 잘라 몇 개만 꺼내 읽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본"·"위에서 말한" 같은 표현을 금지하고, 핵심 사실은 페이지마다 다시 적게 합니다.

없으면? 조각으로 잘리는 순간 뜻을 잃는 문장이 생깁니다.
04

출처 규칙

모든 내용에 출처를 붙이는 방식. 예: "(2026-05-12 주간회의록)". 어느 문서에서 왔는지 역추적할 수 있게.

없으면? 맞는 정보인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05

갱신 원칙

새 정보가 기존과 충돌할 때 처리법. 최신 우선 + 옛 내용은 변경 이력으로 보존하는 규칙.

없으면? 옛 정보가 본문에 남아 잘못 안내합니다.
06

민감도 기준

위키에 올리면 안 되는 내용. 예: 인사·급여·개인정보·미공개 계약. 정리가가 걸러야 할 선.

없으면? 민감 정보가 위키에 새어 나갑니다.
07

질문 응답 규칙

안내데스크의 답변 원칙. 출처 필수, 위키에 없으면 "모름", 추측 금지.

없으면? AI가 그럴듯하게 지어내 답합니다.
다른 팀에 옮길 때 갈아끼우는 파일 한 장

이 일곱 칸을 빠짐없이 채워 두면, 다른 팀에 옮길 때 wiki-config.md 한 파일만 갈아끼우면 끝입니다. 영업팀용, 개발팀용, 경영지원팀용 설정서를 각각 만들어 두면 같은 하네스로 부서별 컴퍼니 브레인을 찍어낼 수 있습니다. 바뀌는 것은 AI가 아니라 AI가 일하는 환경입니다. 도구를 Claude Code에서 Codex로 바꿔도 같은 설정서를 그대로 씁니다.

STEP 4

실습 4단계. 에게 실행을 맡긴다

여기부터는 화면 앞에서 그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폴더를 하나 만들고, 쓰는 앱에서 그 폴더를 열고, 아래 프롬프트를 순서대로 붙여 넣습니다.

4-A. 작업 폴더 만들기

바탕화면에 company-brain 폴더를 하나 만듭니다. 샘플 문서 8개를 내려받아 압축을 풀면 inbox/ 폴더가 나옵니다. 그 inbox 폴더를 통째로 company-brain 안에 옮겨 둡니다. 회사 문서로 하겠다면 빈 inbox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파일을 넣습니다. 여기까지는 탐색기와 파인더로 합니다.

바탕화면/company-brain/# 지금 만든 폴더
└── inbox/# 압축을 푼 문서 8개를 여기에
4-B. 그 폴더를 앱에서 열기

쓰는 앱에 따라 폴더를 여는 방법이 다릅니다. 어느 쪽으로 열어도 다음 프롬프트는 똑같습니다.

쓰는 앱폴더를 여는 방법
Claude Code
터미널
터미널을 열고 cd ~/Desktop/company-brain을 입력한 뒤 claude를 실행합니다. 폴더 이름을 직접 치기 어려우면 cd 까지 친 다음 폴더를 터미널 창에 끌어다 놓으면 경로가 붙습니다.
Claude 데스크톱 앱
터미널 없이
Cowork를 열고 작업할 폴더로 company-brain을 연결합니다. 연결한 폴더가 Claude가 읽고 쓸 수 있는 경계입니다. 자세한 화면은 Claude Cowork에 있습니다.
Codex
터미널
터미널을 열고 cd ~/Desktop/company-brain을 입력한 뒤 codex를 실행합니다. 폴더 이름을 직접 치기 어려우면 cd 까지 친 다음 폴더를 터미널 창에 끌어다 놓으면 경로가 붙습니다.
ChatGPT 데스크톱 앱
터미널 없이
Work를 열고 작업할 프로젝트에 company-brain 폴더를 지정합니다. 지정한 범위가 ChatGPT가 참조할 자료의 경계입니다. 자세한 화면은 ChatGPT Work에 있습니다.
사본으로 먼저 해 봅니다

회사 문서로 시작한다면 원본 폴더를 그대로 연결하지 말고 복사본을 만들어 그 폴더를 엽니다. 결과를 확인한 뒤에 원본으로 옮깁니다. 재무 자료나 인사 기록이 섞인 폴더는 연결하지 않습니다.

4-C. 프롬프트 1 · 뼈대 만들기

폴더를 연 상태에서 아래를 그대로 붙여 넣습니다. 규칙서와 설정서, 스킬 4개, 나머지 폴더가 한 번에 생깁니다.

컴퍼니 브레인을 만들려고 해. 아래 구조로 폴더와 파일을 만들어줘. - AGENTS.md: 위키 갱신 원칙, 페이지 형식, 금지 사항을 담은 규칙 본체 - CLAUDE.md: "규칙은 AGENTS.md를 참고"라고 한 줄로 가리키는 진입점 - wiki-config.md: 분류 체계·페이지 형식·자기완결 규칙·출처 규칙·갱신 원칙·민감도 기준·질문 응답 규칙 일곱 가지 섹션 (지금은 빈 틀만) - .claude/skills/ 아래 digest, update, catalog, ask 네 폴더를 만들고 각각 SKILL.md (앞머리에 name과 description을 넣어줘) - inbox/, wiki/, memory/ 폴더 각 스킬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내가 다음에 채울 테니, 먼저 뼈대부터 만들어줘.
4-D. 프롬프트 2 · 설정서 채우기

이 파일 하나가 "우리 회사 위키"를 결정합니다. 3단계에서 본 일곱 칸을 빠짐없이 채웁니다. 아래는 샘플 문서에 맞춘 값이라, 회사 문서로 한다면 분류 체계와 민감도만 우리 팀 것으로 바꿔 넣습니다.

wiki-config.md를 우리 팀에 맞게 채워줘. 분류 체계: 정책 / 제품 / 고객 / 의사결정 / 회의 페이지 형식: 한 줄 요약 → 핵심 내용 → 출처 → 갱신일 → 변경 이력 자기완결 규칙: "앞에서 본"·"위에서 말한" 같은 표현 금지. 핵심 사실은 페이지마다 다시 적는다 출처 규칙: 모든 항목 끝에 (날짜 + 원본 문서 이름) 표기 갱신 원칙: 충돌 시 최신 우선, 옛 내용은 변경 이력으로 보존 민감도: 인사·급여·개인정보·미공개 계약은 위키에 올리지 않음 질문 응답: 출처 필수, 위키에 근거 없으면 "위키에 없음"이라고 답하고 추측 금지
4-E. 프롬프트 3~6 · 위키 만들기

여기서부터가 본 작업입니다. 네 개를 순서대로 하나씩 붙여 넣습니다. 하나가 끝나면 결과 파일을 열어 눈으로 확인한 뒤 다음으로 갑니다. 한 번에 몰아서 넣지 않습니다.

스킬을 만들어 두었으니 digest처럼 이름만 불러도 같은 일을 합니다. 아래 전문은 스킬을 쓰지 않는 데스크톱 앱에서도 그대로 도는 형태입니다.

프롬프트 3 · 정리가 (digest)

inbox/ 폴더의 파일을 모두 읽어줘. memory/digest-log.md에 이미 처리했다고 적힌 파일은 건너뛴다. 파일마다 이렇게 정리해줘. - 문서 종류: 회의록 / 정책 / 결정 기록 / 장애 기록 / 메일 중 무엇인지 - 핵심 내용 3~5줄 - 어느 카테고리로 갈지 (wiki-config.md의 분류 체계를 따른다) - 출처 표기: (날짜 + 파일 이름) - 결정된 것과 논의만 된 것을 구분해서 표시. 확정이 아니면 "논의"라고 적는다 - wiki-config.md의 민감도 기준에 걸리는 문서는 위키에 올리지 말고, 제외한 이유만 적는다 결과를 memory/digest-log.md에 덧붙이고, 처리한 파일 이름과 오늘 날짜를 함께 남겨줘. 아직 wiki/ 폴더는 건드리지 마.

프롬프트 4 · 편집자 (update)

memory/digest-log.md의 정리 결과를 wiki/ 아래 실제 페이지에 반영해줘. - 해당 카테고리 폴더에 페이지가 없으면 새로 만들고, 있으면 그 페이지에 합친다 - 페이지 형식은 wiki-config.md에 적힌 틀을 그대로 따른다 - 같은 사실이 이미 있으면 다시 적지 않는다 - 기존 내용과 충돌하면 최신을 본문에 두고, 옛 내용은 페이지 맨 아래 변경 이력에 "언제 무엇에서 무엇으로 바뀌었는지"로 남긴다. 그냥 지우지 않는다 - 항목 끝마다 출처를 단다 - 논의 단계인 내용을 결정처럼 적지 않는다 끝나면 어느 페이지를 무엇 때문에 바꿨는지 목록으로 요약해줘.

프롬프트 5 · 사서 (catalog)

wiki/ 폴더 전체를 훑어서 wiki/index.md를 다시 만들어줘. - 카테고리별로 페이지를 묶고, 페이지마다 한 줄 설명과 마지막 갱신일을 붙인다 - 서로 관련 있는 페이지끼리 내부 링크를 건다 - 깨진 링크와 어디에서도 연결되지 않은 페이지가 있으면 따로 목록으로 알려준다 목차 파일만 고치고 각 페이지의 본문은 손대지 마.

프롬프트 6 · 안내데스크 (ask)

wiki/ 폴더만 근거로 아래 질문에 답해줘. 답마다 어느 페이지에서 나온 내용인지 출처를 달고, 위키에 근거가 없으면 "위키에 없습니다"라고만 답해. 추측하지 마. 1. 지금 환불 기한은 며칠이고, 언제 무엇에서 바뀌었나? 2. 라이트 요금제 가격은 얼마이고, 왜 그 숫자로 정했나? 3. 결제 장애 이후 남은 후속 조치는 무엇이고, 담당과 기한은? 4. 한지우의 인사 평가 등급은?
프롬프트 6의 답이 이렇게 나와야 정상입니다
  • 환불 기한은 14일, 2026-05-20 시행. 3월의 7일 기준이 변경 이력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 라이트 요금제는 월 11,000원 / 40건. 사용자 62%가 월 35건 이하라는 근거까지 나와야 합니다. 3월에 논의된 9,000원이 답으로 나오면 논의를 결정으로 적은 것입니다
  • 후속 조치 3건과 담당·기한이 한 자리에 모여 나와야 합니다
  • 인사 평가는 "위키에 없습니다". 등급이 나오면 민감도 기준이 작동하지 않은 것입니다
4-F. 다음부터는 이름만 부릅니다

한 바퀴 돌고 나면 프롬프트 전문을 다시 붙여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같은 일을 스킬 이름으로 부릅니다. 단계마다 결과를 열어서 확인한 뒤 다음으로 갑니다.

순서 역할 호출 하는 일 예상 소요 시간
1 정리가 digest inbox의 새 자료를 읽고 핵심을 추출해 분류합니다 5~10분
2 편집자 update 분류 결과를 위키 페이지에 병합하고 충돌을 정리합니다 10~20분
3 사서 catalog 목차·내부 링크·변경 이력을 갱신합니다 약 5분
4 안내데스크 ask 완성된 위키를 근거로 질문에 출처와 함께 답합니다 수시
중간에 멈춰도 괜찮습니다

각 스킬은 memory/의 처리 이력을 먼저 확인합니다. digest 도중 멈춰도, 다시 실행하면 아직 처리 안 한 자료부터 이어서 작업합니다. 이미 본 파일은 다시 읽지 않습니다. 게임의 자동 저장과 같습니다.

4-G. 한 번의 주간 갱신 사이클

월요일 아침, 지난주 회의록 3개를 inbox/에 넣고 스킬을 순서대로 부르면 아래처럼 진행됩니다. 한 산출물이 다음 산출물의 입력이 됩니다. 각 줄 오른쪽에 누가 맡는지 적었습니다.

첫 구축 (1회)
~2시간
주간 갱신 (매주)
~30분
갱신 중 사람 손
~10분
최초 1회 · 설계 · 사람이 약 2시간
00 규칙과 분류 체계 설계 AGENTS.md / wiki-config.md 사람
매주 월요일 · 자료 투입 · 약 2분
01 지난주 회의록 3개 넣기 inbox/*.md 사람
갱신 루프 · 정리 + 병합 · 약 20분
02 새 자료 분류 memory/digest-log.md 정리가
03 위키 페이지 병합 wiki/정책/환불규정.md 편집자
04 충돌 정리 + 변경 이력 wiki/의사결정/가격정책.md 편집자
갱신 루프 · 목차 정비 · 약 5분
05 목차·링크·이력 갱신 wiki/index.md 사서
완료 · 이제 물어볼 수 있다 · 수시
06 질의응답 (출처 표시) "환불 기한 언제 바뀌었지?" 안내데스크
왜 편집자만 위키를 고치나?

위 표를 보면 위키 파일을 직접 고치는 건 편집자뿐입니다. 정리가는 분류만 하고, 사서는 목차만 잇고, 안내데스크는 읽기만 합니다. 본문을 손대는 손을 한 명으로 묶어야 형식과 톤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검토는 여러 명이 하지만, 위키에 글을 쓰는 사람은 한 명"인 구조입니다. 책 쓰기 실습에서 저자(블랙)만 본문을 고친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STEP 5

실습 5단계. 위키를 신뢰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

네 스킬을 다 돌리면 wiki/ 폴더에 정리된 페이지들이 생깁니다. 컴퍼니 브레인은 책과 달리 여러 사람이 두고두고 참고합니다. 한 번 잘못 들어간 정보는 계속 잘못 안내합니다. 아래 여섯 가지를 직접 확인합니다.

출처 추적

모든 위키 문장에 "어느 문서에서 왔는지" 출처가 붙어 있는가

중복 없음

같은 내용이 여러 페이지에 흩어져 있지 않은가

최신성

충돌하는 정보 중 최신이 본문에, 옛것은 변경 이력에 남았는가

민감 정보 제외

인사·급여·개인정보가 위키에 새어 들어가지 않았는가

링크 정합

목차와 내부 링크가 깨지지 않고 실제 페이지로 연결되는가

답변 신뢰

ask가 위키에 없는 건 "모름"이라 답하고 지어내지 않는가

위키가 믿을 만한지 점검하는 프롬프트

wiki/ 폴더 전체를 읽고, 아래 기준으로 점검해줘: 1. 출처 없이 적힌 문장이 있는가 (있으면 목록으로) 2. 같은 내용이 두 페이지 이상에 중복되어 있는가 3. 서로 모순되는 정보가 정리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가 4. wiki-config.md의 민감도 기준에 걸리는 내용이 올라가 있는가 5. index.md 목차에서 깨진 링크가 있는가 문제를 찾으면 어느 페이지의 몇 번째 항목인지 알려주고, 어떻게 고치면 될지 제안해줘.
샘플로 돌렸다면 물어볼 네 가지

답에 출처가 붙는지, 그리고 마지막 질문에 "위키에 없다"고 답하는지가 합격선입니다.

  • 지금 환불 기한은 며칠이고 언제 바뀌었나? (14일, 2026-05-20 시행. 옛 7일 기준이 변경 이력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 라이트 요금제 가격은 얼마이고 왜 그 숫자로 정했나? (월 11,000원 / 40건. 사용자 62%가 월 35건 이하라는 근거까지 나와야 합니다)
  • 결제 장애 이후 남은 후속 조치는? (알림 수신처 변경, 만료일 달력 등록, 실패 임계 알림 3건과 담당·기한)
  • 한지우의 인사 평가 등급은? (위키에 없다고 답해야 정상입니다)
쉰 장이 넘으면 눈으로 못 훑습니다

위 여섯 항목과 프롬프트는 사람이 읽고 판단하는 검증입니다. 페이지가 열 장일 때는 됩니다. 쉰 장이 넘으면 눈으로 못 훑습니다. LLM 위키가 lint를 따로 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모순, 낡아 버린 주장, 어디에도 이어지지 않은 페이지, 비어 있는 항목을 기계가 먼저 걸러 낸 다음 사람이 봅니다.

이 실습에는 그 단계가 없습니다. 실습 카드 04번 · 위키 건강검진에서 이어서 만듭니다.

다음 주로 넘어가는 법

다음 주가 되면 AGENTS.md와 4개 스킬, wiki-config.md그대로 두고, 새 회의록을 inbox/에 넣은 뒤 digest부터 다시 부릅니다. 이미 처리한 자료는 건너뛰고 새것만 정리됩니다. 지식을 한 번 정리하는 대신, 정리하는 방식을 한 번 설계해 둡니다. 그다음은 매주 환경이 알아서 자랍니다.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지식 그래프로 한눈에 보기

위키 페이지가 수십 개로 늘면 목록만으로는 전체가 안 보입니다. 어떤 정책이 어떤 제품에 걸려 있는지, 작년 결정이 지금 어디에 영향을 주는지 같은 관계는 표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지식 그래프는 위키의 페이지·태그·결정을 노드(점)로, 그 사이 연결을 엣지(선)로 그려 전체 지형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연결이 많아 커진 노드가 우리 조직이 가장 많이 다루는 주제입니다.

코드를 몰라도 됩니다. 에게 wiki/의 내부 링크와 태그를 읽어 노드와 엣지로 정리한 뒤, 단일 HTML 파일로 인터랙티브 그래프를 그려 달라고 하면 됩니다. 아래 프롬프트를 그대로 써 보세요.

wiki/ 폴더의 모든 페이지를 읽고, 페이지 사이의 내부 링크와 공통 태그를 분석해줘. 그 관계를 노드(페이지)와 엣지(연결)로 정리한 뒤, 단일 HTML 파일로 인터랙티브 지식 그래프를 만들어줘. - 노드: 위키 페이지. 카테고리(정책·제품·의사결정 등)별로 색을 다르게 - 엣지: 페이지 사이의 링크나 공통 태그 - 연결이 많은 노드는 더 크게 표시 - 드래그로 이동, 스크롤로 확대·축소, 노드를 클릭하면 연결된 것만 강조, 더블클릭하면 그 페이지 열기 결과는 graph.html 한 파일로 저장해줘.
🕸️ 샘플 ·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AI Roasting 지식 그래프 (실제 예시) blog.airoasting.com/insights/graph.html
그래프에서 할 수 있는 것

노드를 드래그해 옮기고, 스크롤로 확대·축소합니다. 노드를 클릭하면 연결된 것만 남겨 관계를 좁혀 보고, 더블클릭하면 그 페이지로 바로 들어갑니다. 빈 곳을 클릭하면 전체 그래프로 돌아옵니다. 위 샘플은 블로그 글로 만든 것이지만, 회의록·정책·결정으로 채운 우리 위키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근거 자료

컴퍼니 브레인이라는 이름의 출처와, 이 실습의 설계(파일 기반 메모리, 역할 분리, 영속 지식 베이스)가 근거로 삼은 자료입니다.

이제 직접 회사의 두뇌를 만들어 보세요

샘플 문서를 받아 폴더에 넣고, 4단계의 프롬프트를 위에서부터 하나씩 붙여 넣어 보세요. 여섯 번이면 위키 한 벌이 나옵니다.
한 번 설계해 두면 매주 스스로 자랍니다. 만든 다음에는 점검 카드로 그것을 믿어도 되는지 재봅니다.